경남아동문학예술 신인문학상 운영위원장 진수영은 마산 출생인 김재언(사진) 씨를 “제1회 경남아동문학예술 신인문학상" 당선자로 수상작은 「씨앗이 자라는 소리 외 4편」이라고 발표하였다. 시상식은 2026년 10월 9일 금요일 중앙평생학습센터-다목적에서 ”제14회 경남아동문학예술제“ 날 지역민과 함께 시상식을 가졌다고 전했다. 김용진 심사위원장은 김재언(46세) 님의 동시 꿈과 희마의 「씨앗이 자라는 소리」, 「내 마음의 세상」 드에서 시로 나타내고 있다. 특히 아귀라는 물고리를 선정, 부각시켜서 긍정적인 마음을 만들어 가는 이야기가 좋았다. 하지만 조금더 정갈하게 다듬고 부드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아쉬움이 있다. (김용진-경상남도 아동문인협회 고문, 사)한국아동문학회 경남지회장 역임)
신인신인상 수상소감
25여 년 아이들을 만나 영어를 가르치는 영어교사로 일하면서, 내가 만난 아이들의 마음의 세상이 얼마나 따뜻하고 정감이 있으며 또 순수한지 모릅니다.
저는 내가 서 있는 이곳에서 바라보는 이 땅, 이 세상, 인간관계, 인생에 관한 글들을 쓰면서 내가 만나는 아이들의 마음의 세상도 엿보게 되면서 동시를 쓰게 되었습니다.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이 느끼는 기쁨, 슬픔, 절망, 희망을 글로 공감하고 또, 나 역시 위로받기 위해 계속 동시를 쓰다 보니 이렇게 좋은, 경남아동문인협에서 귀한 상을 받게 되어 참 기쁘고 저에겐 한없이 영광스럽습니다.
내가 쓰는 동시를 통해 아이들이 살아가는 세상이 때로는 힘들고 벅차더라도 따뜻한 에너지를 가지고 다시 툴툴 일어나 걸어가고 또 뛰어갈 용기를 얻고 당당하게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학업에 대한 어려움, 친구 또는 부모와의 관계에 대한 어려움 등을 겪는 아이들을 만나면서 그들에게 어떠한 말이나 글이나 행동이 그들을 위로하고 힘이 되는지 또한 계속 고민하고 또 생각합니다.
이러한 진취적인 고민을 가지고 멋진 세상에서 그들이 펼칠 멋진 꿈들의 이야기들을 계속해서 써 가겠습니다.
어린이들 곁에 늘 함께하는 또 어른들의 마음 또한 따뜻한 손길로 터치하는 아동문학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료제공: 경남아동문인협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