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아동문학예술 신인문학상 운영위원장 진수영은 진주 출생. 최경선(사진)씨를 “제1회 경남아동문학예술 신인문학상" 당선자로 수상작은 「꿈꾸는 아이 외 4편」이라고 발표하였다. 시상식은 2026년 10월 9일 금요일 중앙평생학습센터-다목적에서 ”제14회 경남아동문학예술제“ 날 지역민과 함께 시상식을 가졌다. 김용진 심사위원장은 최경선 님의 동시 「내 친구 꼬맹이 여치」는 꽃받의 꽃들과 여치가 뛰어노는 공간으로 나의 꽃무늬 옷에 여치가 앉도록 해서 친구로 다가간다. 보는 것이 아닌 함께 하는 공간을 만들어 가는 재치가 엿보인다. 그리고 「호박가족」, 「별달 이야기」, 등의 작품속에서도 자연과 함께 하는 삶에 관한 이야기를 잘 엮어가고 있다.(김용진-경상남도 아동문인협회 고문, 사)한국아동문학회 경남지회장 엮임)
신인신인상 수상소감
그렇게도 뜨거워서 힘들다고 하더니 은행잎이 더 샛 노랗게, 단풍잎도 더 빨갛게 진하게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
소녀 수연이와 같은 일상을 보내고, 꿈꾸는 세상을 열고 주고 싶어 동시를 쓰게 되었습니다.
흰머리가 늘어가는 시점에 신인문학상을 받게 되어 기쁘고 즐겁고 설렙니다.
나이가 들면 어린아이가 된다는 말도 있듯이 동심으로 돌아가 순수하고 맑은 눈과 마음으로 생각하며 글쓰기를 원합니다.
먼지 자욱한 한 모퉁이에도 야생 들국화 한 송이 이름 없이 필 수 있기에, 사심 없이 경남 아동 문인협회의 일원으로 꿈 키우며 나아가길 바라며, 수고하신 심사위원님들과 관계자님들의 노고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자료제공: 경남아동문인협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