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국내 킨텍스까지. 제조 특화 AI 네이티브 ERP 'IANAIERP'를 공급하는 이아나이코리아(대표 백광현)가 열흘 사이 한·미 두 무대를 잇달아 오른다고 16일 밝혔다.
첫 무대는 13일부터 15일(현지시간)까지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 웨스트에서 열린 '테크크런치 디스럽트 2026(TechCrunch Disrupt 2026)'이다.
한국관 참가기업으로 선정된 이아나이코리아는 'AI ERP + AI 직원'을 메인 문구로 내건 부스에서 글로벌 투자자와 파트너에게 IANAIERP와 AI 직원 '와미노'를 소개했다. 메시지는 AI가 회사의 데이터 위에서 일해야 한다는 것 하나였다.
다음 무대는 국내 제조 현장이다.
이아나이코리아는 21일부터 23일까지 경기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 기계 제조 & 산업전(AMXPO)'에서 견적과 BOM(자재명세서)부터 생산·재고·원가까지 이어지는 흐름을 실제 화면으로 보여준다.
부족 자재와 발주 수량을 제안하는 AI 수요예측, 회사별로 설정해 쓰는 AI 직원도 함께 시연한다.
백광현 대표는 "미국과 한국 제조 현장에서 다듬어 온 AI 네이티브 ERP와 AI 직원으로 국내 제조기업의 AX(AI 전환)를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이아나이코리아는 올해 4월 SIMTOS, 6월 스마트테크 코리아에 이어 테크크런치와 AMXPO까지 국내외 전시에 잇달아 참가하고 있다. 스마트공장 공급기업(정보화솔루션)으로 등록돼 있으며, 국내 제조기업의 스마트팩토리·AX 파트너로 입지를 넓혀 간다는 계획이다.
이아나이코리아 홈페이지 : https://www.ianaierp.com

테크크런치 디스럽트 2026 한국관 참가를 위해 제작한 이아나이코리아 소개 이미지. (사진=이아나이코리아)


